[건강한 노후생활] 공해.소음없고 작동 간편..케어라인 '전동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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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라인(대표 윤윤수)의 전동스쿠터는 노약자및 장애우를 위한 이동보조기구다.
밀폐형 밧데리로 움직여 소음과 공해가 없다.
작동이 간편하며 속도 조절도 쉽다.
별다른 도구없이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며 승용차의 트렁크에 실을 수 있다.
사용자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1백80도 회전되는 의자,스윙식 팔걸이,각도가 조절되는 핸들 등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전자파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는 장치가 내장돼 있고 방향지시기와 비상경고등도 붙어있다.
보급형과 표준형 가격은 각 1백50만원,1백70만원이다.
고급형은 2백30만원.
최고속도는 보급형과 표준형이 시속 8km,고급형은 12km이다.
(02)598-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