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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노후생활] 주2회 이상 무릎 부으면 '퇴행성 관절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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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절염이 도졌다"고 호소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 혹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통증을 일으키는 노인성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날씨와 연관성이 많다. 춥고 습한 날씨는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켜 관절염의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일주일에 2번 이상 붓는 증세가 나타나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외관상으로 볼 때 쩔뚝쩔뚝 걷는다거나 다리모양이 휘어지는 것같아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라는 일반적인 성향 이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돼 찾아온다. 따라서 진단을 위한 검사방법도 다양하다. 비만도 측정,혈액검사,X선 등의 검사를 받는다. 초기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중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말기에는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고령자들의 대부분이 퇴행 관절염 말기다. 냉.온 찜질은 통증과 경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감소시켜 염증과 붓는 현상을 줄이고 온찜질은 긴장된 근육과 관절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마사지도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근육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관절이 허약하거나 염증이 있을땐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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