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닷새째 ‘사자’우위를 잇고 있다. 2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41분 현재 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도 이틀째 매수우위를 보이며 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8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