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서희이엔씨는 지난 26일 대한주택공사가 실시한 경기도 화성태안아파트 건설공사 14공구 입찰에서 적격심사 대상업체 1순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자사를 대표사로 해 2개사가 공동도급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총공사예정금액은 237억2천만원으로 이중 자사지분은 130억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향후 적격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낙찰자로 선정되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