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하나로통신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중 네트워크 장비공급권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급장비는 V5116F 및 V1124(접선스위치) 869대로 금액은 11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