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한국도자기(대표 김성수)가 본차이나로 만든 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27일 주얼리 펜던트 20여가지를 출시했다.
백금과 골드로 고급스럽게 표현한 이 제품들은 본차이나 재질이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펜던트는 정교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액세서리를 원하는 고객들과 신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