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7천667주(7.1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