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李후보 지지" 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국당 김윤환(아호 허주) 대표가 29일 당무회의를 소집,당 해산을 공식 선언하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김 대표는 27일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을 서울시내 롯데호텔에서 만나 "그간 당내 인사들을 상대로 개별 의견수렴 과정은 거쳤지만 29일 공식 당무회의를 열어 당을 해산하겠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연구인력 52시간 예외법안 '급물살' 반도체특별법과 연금개혁 관련 논의가 2월 국회에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설 연휴 이후 경제·민생 정책에 힘을 쏟겠다고 나서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내 ‘화이트칼라... 2 엇갈린 여야의 설민심 해석…"정권교체" "巨野폭주 안돼" 설 연휴 기간 지역 곳곳을 누빈 여야 정치인들이 현장 민심의 방향성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 3 文 만난 이재명…비명 끌어안기? 화합 과시한 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작년 9월 새 지도부와 평산마을을 찾은 지 넉 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