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보유중인 LG투자증권 주식 13만3천405주(23억5천2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LG홈쇼핑측은 출자한도 초과 해소 및 사업무관 자산 처분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