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농심, 버섯찌개 맛 생생라면 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은 얼큰한 버섯찌개 맛을 내는 "생생라면"을 출시했다. 쫄깃한 생면발과 소고기국물에 버섯 양배추 등을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고. 특히 면발을 "진공면 공법"으로 만들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 또 이 공법으로 만든 면은 갓 삶아낸 면발처럼 탄력있고 쫄깃쫄깃하다고. 1개에 1천3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원유 생산 성공 SK이노베이션의 자원 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에서 원유를 시험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 오일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남동쪽으로 64㎞ 떨어진 광구(... 2 "지난해 30조원대 세수 펑크 예상"…4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한 정부 2024 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는 30조원 가량의 ‘세수 펑크’가 발생했을 전망이다. 2021년과 2022년의 세수 초과, 그리... 3 보잉코리아 새 대표에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사의 한국법인(보잉코리아)는 3일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셰이퍼 신임 사장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