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삼보컴퓨터는 28일 잉크젯 복합기 '드림콤보'를 출시하고 복합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드림콤보'는 복사 스캔 프린트 등의 기능을 통합,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하좌우 여백없는 용지 전면출력이 가능하고 고품질 사진인쇄를 지원한다.
인쇄속도는 흑백 분당 14장,컬러 13.9장이다.
삼보는 디지털 복합기 출시기념으로 2백10만화소급의 디지털카메라 '드림샷'과 '드림콤보'패키지를 내달 말까지 25% 할인된 59만9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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