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중앙銀 총재 머빈 킹 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은 27일 내년 6월 퇴임하는 에드워드 조지 영국중앙은행(BOE) 총재의 후임에 머빈 킹 부총재(54)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1991년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BOE에 입행한 킹 총재 내정자는 금리인하를 강력히 반대해온 인물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일 술 마셔야 잠들어"…8주 간 금주한 의사 '놀라운 변화' 2 日 게이단렌 회장에 첫 금융계 출신 3 '트럼프 관세' 두고 트뤼도 총리와 갈등 캐나다 재무장관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