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명문 리버풀의 마이클 오언(왼쪽)이 29일(한국시간) 네널란드 아르넴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컵 3라운드에서 네덜란드 비테세 아르넴의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리버풀이 1-0으로 승리했다.


/아르넴(네덜란드)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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