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 250억원 ABL 발행 입력2006.04.03 00:48 수정2006.04.03 0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아건설은 대전 목동 대아아파트 분양대금 조기회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ABL(자산유동화대출)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출이율은 연 8%,대출기간은 내년 7월20일까지이다.발행회사는 아이투빌 제1차유한회사이며 수탁자는 하나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3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