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통합21 공동선대위 합의..盧.鄭 공조 본궤도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과 국민통합21이 29일 논란이 돼온 개헌추진 문제를 매듭짓고 대선승리를 위한 공조체제를 가동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당의 대선공조가 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통합21 정몽준 대표는 이날 양측 동수가 참여하는 공동선대위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노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아 노 후보 지원유세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책공조협의회를 열고 오는 2004년 17대 국회에서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종식하기 위해 '분권형 대통령제'개헌을 발의해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당은 '분권형 대통령제 합의문'을 통해 "노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시정하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근간으로 하는 개헌을 최선을 다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선공약화를 주장한 통합21의 주장과 이에 난색을 표한 민주당측이 중간선인 17대 총선공약으로 절충을 이룬 것이다. 양당은 합의문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표는 대선 승리를 위해 최대한 함께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당은 공동선대위를 구성한다는 원칙아래 조만간 공동 상황실과 기획실,대변인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장들, 사법개혁 반발 "숙의 없어…부작용 심각"

      전국 법원장들이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여당이 주도하고 있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심각한 유감”이라고 거세게 반발했다.법원장들은 25일 서울...

    2. 2

      공군 F-16C 전투기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직접 119 신고

      충주 공군기지 소속 F-16C(단좌·1인용) 전투기가 25일 오후 7시31분께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3. 3

      주호영 "통화로 추미애 답변 받았다…회기 내 TK통합 처리 가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통화해 TK 의원들의 반대 여론이 줄고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