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항공 마일리지 혜택 축소 .. 대한항공 2004년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004년부터 장거리 국제 항공노선의 마일리지 혜택이 크게 줄어든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등급 상향 서비스를 제공할 때 적용되는 '마일리지 공제폭'을 대폭 조정해 2004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장거리인 미주.유럽 노선의 경우 공제 마일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단거리인 동아시아 지역에 대해서는 혜택폭을 다소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비성수기에 마일리지를 활용해 일반석(왕복 기준) 항공권을 받을 경우 한국~미국.호주 구간은 공제 폭이 현행 5만5천마일에서 7만마일로, 한국~유럽.중동 구간은 6만5천마일에서 7만마일로, 한국~남미 구간은 9만마일에서 10만마일로 각각 늘어난다. 반면 한국~동남아 구간은 4만5천마일에서 4만마일, 한국~일본.동북아 구간은 3만5천마일에서 3만마일로 각각 줄어든다. 비성수기의 1.5배가 적용되는 성수기 공제폭도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된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한은, 설 자금 공급

      한국은행 본점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11일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연휴 기간 현금 수요에 대비해 매년 명절 전 자금을 푼다. 앞서 정부와 금융권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

    2. 2

      크래프트 하인즈,회사분할 추진 중단

      제품가격 인상 정책으로 고객들이 떠나면서 시장 점유율도 잃고 실적도 부진해 회사 분할을 발표했던  크래프트 하인즈가 회사 분할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크래프트 ...

    3. 3

      상승출발한 美증시,금리인하기대 희석에 하락 전환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1월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면서 11일(현지시간) 상승으로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가 흐려지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0.4% 오른 5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