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는 북경석태반도체유한회사(자본금 26억2천6백만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14억8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6.5%를 취득했다. 이로써 실리콘테크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