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은 30일 최대주주가 조흥은행 및 전북은행에서 두우엘기업구조조정투자조합 제1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풍 M&A 인수계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두우엘기업구조조정투자조합의 지분율은 34.5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