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동일냉동식품 흡수합병을 의결했다. 회사는 지난달 16일부터 11월27일까지 회사흡수합병에 따른 채권자보호절차를 거쳤으나 이의를 제출한 회사채권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지난 9월 동일냉동식품 흡수합병을 결의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