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영교(KOTRA 사장)/윤계섭(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회장) 입력2006.04.03 00:53 수정2006.04.03 0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영교 KOTRA 사장은 최근 루마니아 산자부 차관과 만나 양국간 교류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오 사장은 또 2010년 세계박람회 한국 지지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 ▷윤계섭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회장(서울대 교수)은 5일 오전 7시15분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증권연구원장인 박상용 박사를 초청,'자본주의와 법제도'란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