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강산 육로관광 차질 없을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는 동해선 임시도로를 통한 금강산 관광객들의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통과절차를 정전협정의 틀 속에서 기존 관례처럼 간소화하기로 완전히 합의했다고 국방부가 1일 발표했다. 장광일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은 이날 공식 브리핑에서 "유엔사는 금강산 시범관광과 임시도로 공식 개통일의 통행에 관한 국방부의 요청에 대해 DMZ 출입과 MDL 통과를 즉각 승인하고 국방부는 이 사실을 북측에 통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엔사의 이같은 결정은 지뢰검증단 통보절차를 둘러싼 갈등 때 취한 "MDL 월선에 관한 유엔사의 승인서를 북측이 공식적으로 접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즉 남측이 유엔사의 승인을 받은 뒤 전화통지문이나 전화를 통해 이 사실을 북측에 간단히 통보한다는 절차를 뜻한다. 이처럼 기존 관례를 적용키로 함에 따라 북측이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이며, 오는 5일과 11일로 각각 예정된 임시도로를 통한 금강산관광 답사와 시범관광, 그리고 본격적인 관광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식 4일차' 장동혁 "자유와 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단식 농성 4일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

    2. 2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혜훈 청문회…與 단독 청문회 가능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두고 여야 간 실랑이가 계속되면서 19일 예정된 청문회도 불투명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합의에 따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제출...

    3. 3

      김정은 숨은 지하벙커 뚫는다…'괴물 미사일' 실전 배치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작전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무-5는 재래식 무기지만 탄두 중량이 최대 8t에 달해 전술핵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갖췄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