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은 국민카드와 계약을 통해 대구버스 및 지하철에 교통카드와 더불어 국민후불형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단말 및 전산시스템을 공급,지난달말 시범운영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