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이웃돕기 성금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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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모금된 성금과 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할 것입니다.
지난 여름 수해 때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 모금기간 : 2002년 12월1일∼2003년 1월31일(2개월간)
△ 접수처
-우리은행 485-007518-13-031
-조흥은행 314-01-138692
-농협 013-01-282137
-국민은행 365-01-0047-003(예금주 한국경제신문)
△ 문의처 : 한국경제신문사 총무팀(전화 02-360-4712∼4)(팩스 02-360-4720)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