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은 2일 이사회를 열어 TFT-LCD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충남 서천에 TFT-LCD 글래스 재생사업 공장을 신설키로 하고 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내년 2월에 완공될 이 공장은 연간 20만매의 TFT-LCD 글래스를 재생할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