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아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관리비용 등 생산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경북 경주 제1공장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입찰은 오는 12일 실시된다. 제1공장은 지난 10월18일부터 종업을 중단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