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는 일본 IT기업인 후지쯔그룹 계열사 후지쯔 FSOL과 일본내 판매대리점 계약을 일본 시큐어소프트재팬을 통해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큐어소프트는 이번 계약이 앞으로 일본의 공공기관과 금융권에 특화를 둬 이 분야 진입을 위한 전국적인 유통 채널 판매망을 구축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