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IT경기의 불황과 솔루션 업계의 침체여파로 3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11월까지 잠정실적 결과 매출 15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올 매출이 170억-200억원에 달하고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