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유신코퍼레이션과 함께 1억원을 투자해 편위용 교좌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교좌장치의 상하부 플레이트에 삽착홈을 형성하고 삽착홈에 고정되는 홀딩블럭이 장착된 유압실린더를 가지고 진퇴수단을 구비해 간편하고도 정확하게 교좌장치를 프리셋팅시킬수 있도록 고안한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