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0 세계박람회 상하이서 .. 여수, 4차투표서 분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상하이가 2010년 세계박람회(EXPO) 개최지로 결정됐다. 한국은 중국과 4차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탈락했다. 세계박람회기구(BIE)는 3일 밤 11시(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132차 총회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한국 중국 러시아 멕시코 폴란드 등 5개국을 놓고 회원국 투표를 실시해 중국 상하이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한국은 이날 4차 결선투표에서 라이벌 중국에 54표 대 34표로 패해 아쉽게 박람회 개최권을 놓쳤다. 88개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1~3차 투표에서는 3분의 2 이상을 얻은 국가가 나오지 않아 투표별 최저 득표국인 폴란드 멕시코 러시아 순으로 차례로 탈락했고 결선투표에서 한국과 중국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전윤철 부총리는 "유럽 선진국 등 BIE 회원국들이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을 의식한 나머지 상하이에 표를 몰아준 것이 실패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모나코=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