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수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뉴욕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4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한편 기관과 개인은 차익실현에 주력하며 각각 7억원, 6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웃는 개미들…장기채 ETF에 다시 자금 ‘밀물’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2 원·달러 환율 21.4원 급등…딥시크·Fed·트럼프 이슈 한꺼번에 반영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31일 20원 넘게 급등했다. 중국 딥시크 신제품 발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금리 동결,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엄포 등 설 연휴 기간 이슈를 한꺼번에 반영했다.이... 3 '딥시크' 충격에 외인 1조 매물폭탄…코스피, 2510선으로 후퇴 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인 31일, 코스피가 0.8% 하락하며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물량을 쏟아내는 등 연휴 간 벌어진 이벤트가 증시에 반영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돌파했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