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VPN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최근 수자원공사와 VPN부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수자원공사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ADSL로 대체,이를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속도 향상의 효과를 동시에 충족하게 되며 재택근무 시범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