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국내 시장에 캐릭터 상품을 중심으로 한 캡슐 자판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원씨앤에이홀딩스가 진행하게 될 캡슐토이는 컬렉션이 가능한 캐릭터의 다양한 고품질 제품이며 자판기 형태도 실내 미관을 고려한 자판기로 대형마트 및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대형완구점 팬시점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캡슐토이는 우선 1천3백여 점포를 보유한 코리아세븐에 첫 설치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