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4일 여유자금 운용차원에서 KT프리텔 주식 5천주(1억6천3백만원)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야전자의 KT프리텔 지분율은 0.03%(4만7천431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