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DVD 홈씨어터 공급계약 체결 유보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씨앤씨는 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와 DVD 홈씨어터를 수입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체결이 유보됐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당초 이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롯데알미늄측에서 사전 조율되지 않은 별도의 사항을 요구,검토를 위해 유보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점 부담됐나…물가 둔화에도 주요지수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고 소비자심리지수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은 고점 부담이 더 큰 듯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27일(현... 2 "아식스 운동화인 줄" 입소문 나더니…141% 무서운 폭등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3 "대주주도 탈출 못할 판"…2만원이던 주식 5000원대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국내 1위 진주광택안료 제조씨큐브 2분기 영업이익률 21%올 주가 12% 오르고 거래는 미미새 주인 스타치얼 70%대 손실 구간“판상 알루미나 제조기술로 경쟁력 쑥라이다용 고도화 특허기술도 개발&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