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은 지난 2일 일본 아사히글라스세라믹스와 염기성 내화물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3년간 비철업계 및 유리업계에 공급하는 내화물의 생산 및 판매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기술교류 및 산중성 내화물에 대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