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위저즈의 마이클 조던(오른쪽)이 5일(한국시간) 미시건주 오번힐스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경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리차드 해밀턴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워싱턴이 88-83으로 승리했다.


/오번힐(미 미시건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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