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 내년 매출 3백억원,영업이익 20억원 추정 입력2006.04.03 01:09 수정2006.04.03 0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스템은 내년도 매출 3백억원,영업이익 20억원을 목표로 세우고 전자출판 CTS 지식정보화 폰트 전자매뉴얼 SI사업 등에 대한 사업을 집중 펼쳐나가기로 했다. 회사는 특히 CTS(전자신문제작시스템)의 순환 교체기가 도래되고 이분야에 대한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 쏠쏠하네" 강남 부자들 '우르르'…'1조' 뭉칫돈 몰렸다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펀드가 순자산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미국 주식형 펀드마저 앞지르자 강남 자산가들이 뭉칫돈을 밀어넣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2 코스피 반등할 수 있을까…美 제조업·고용 지표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선 이번주(9월30일~10월5일) 국내 증시에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대형 반도체주, 중국 경기 부양책 수혜주인 화학·철강... 3 "아내 몰래 신용대출로 주식했는데…계좌만 보면 피눈물 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8년 1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