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여신전문은 6일 최대주주가 우리은행에서 HL Holdings S.A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HL Holdings S.A의 회사 지분율은 장외매매 계약에 따라 50.99%(7천824만9천617주)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