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내년중 24억원을 투자해 하우스맥주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중장기적으로 프랜차이즈 방안도 검토중이다. 현대종합상사는 주류제조 판매업을 사업에 추가하기로 하고 관할세무서로부터 면허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