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가 6일(한국시간) 더블린에서 열린 콜린스컵 대회에서 모니카 셀레스(미국)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더블린(아일랜드)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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