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3 01:09 수정2006.04.03 0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파인디앤씨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파인디앤씨는 강소성 무석 국가고신 기술산업개발구에 신형평판모니터 부품 및 관련원재료부품 개발업체인 '범윤전자(무석)유한공사'를 오는 20일 세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디앤씨의 투자금은 61억3천1백만원이다. 회사는 수주증가로 인한 생산시설 확보차원에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