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와 42억6천1백만원 규모의 DVD 홈씨어터 2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5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