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발기부전 치료제 '유프리마'의 국내 독점판매 및 영업권을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미국 아보트사의 발전부전치료제 '유프리마'에 대한 영업권 인수를 통해 독점판매권을 획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