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먹는 발지부전치료제 개발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를 갖는 피라졸로피리미디논 화합물에 대한 특허취득하고 미국 및 유럽 등에 특허출원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및 영국 임상 1상 완료와 함께 내년 상반기중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