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대표 전윤수.왼쪽)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은행 LG화재해상보험 등과 송파구 가락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성원상떼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서명식을 가졌다.


내년 초 선보일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34~57평형 3백24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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