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상떼빌' 프로젝트 파이낸싱 서명 입력2006.04.03 01:19 수정2006.04.09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원건설(대표 전윤수.왼쪽)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은행 LG화재해상보험 등과 송파구 가락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성원상떼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서명식을 가졌다.내년 초 선보일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34~57평형 3백24가구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동·강남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 간다 앞으로 공항까지 직접 수하물을 들고 갈 필요 없이 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서 해외 공항으로 바로 짐을 부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지드랍 서비스’를 명동과 강남으로... 2 "분담금 3200만원 아꼈다"…용산 서계동, 2111가구로 재개발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이 최고 39층, 211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마련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수가 58가구 늘면서 분담금을 평균 3200만원 아낄 것으로... 3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고층 주거복합시설 착공 대우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 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약 3만4200평) 규모의 지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