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인칩은 강길순씨가 장내외에서 주식을 매수해 지분 10.22%(122만6천223주)를 확보해 주요주주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최대주주는 변경사항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