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고르기] 로만손 '트로피쉬 시계' .. 빨간색 가죽벨트 독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만손(대표 김기문)의 트로피쉬(모델명 NN1148) 시계는 둘레에 큐빅 장식을 넣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빨간색 가죽밴드는 선물용은 물론 연말 파티나 모임에서 잘 어울린다.
20~30대 남성을 위한 선물로는 로만손의 비즈니스 캐주얼 가죽시계(모델명 NL9782)가 추천할 만하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가볍기 때문에 활동이 많은 젊은 층에게 어울리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로만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6일부터 1월 6일까지 특별 선물전을 실시하고 있다.
트로피쉬은 31만5천원에, 가죽 시계는 6만3천7백50원에 각각 할인 판매된다.
이번 선물전은 시계 이외에도 로만손 퍼플 여성 지갑 및 핸드백(빨간색)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특별 선물전은 로만손쇼핑몰을 비롯해 LG이숍, CJ몰, 롯데닷컴, 인터파크, 삼성몰,이지클럽에서도 동시에 실시한다.
구매고객에게는 폴라로이드카메라 영화관람권 커피잔 고급 향수 및 스카이라이프 가입할인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 1년동안 제품을 구입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소감문을 공모해 호텔상품권 펜던트 핸드폰 줄 등을 줄 예정이다.
(02)2190-7022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