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시스템은 한국방송공사에 15억7천8백만원 상당의 펜티엄4급 일체형PC(제품명,플래탑)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펜티엄 4급 일체형PC 플래탑은 긴 문서를 한 눈에 볼수 있도록 한 피봇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TFT-LCD 모니터를 탈부착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