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1:22
수정2006.04.03 01:24
씨앤텔은 11일 앞으로 수익성이 낮은 통신판매사업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고 향후 유망사업인 스포츠 레저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신규사업인 주얼리 사업에 진출,수익성과 성장성 위주의 사업구조를 지향하고 재무구조를 견실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회사는 내년 매출목표를 5백억원으로 잡고 2005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올 예상매출은 전년대비 25% 이상 신장한 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예상영업이익은 5억원이상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