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은 현투증권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42만2천140주(0.8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